개원 준비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나는 구간은 개원 전 6개월입니다. 인허가·행정 절차가 이 구간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개원컨설팅 관점에서 이 구간의 필수 절차를 정리합니다.
왜 6개월인가
의료기관 개설신고(보건소), 사업자등록, 요양기관 지정 신청(심평원), 장비 설치·검사가 모두 상호 의존적입니다. 하나가 늦어지면 개원일 전체가 밀리고, 임대료·인건비는 그대로 나갑니다.
구간별 필수 절차
| 시기 | 절차 | 주의점 |
|---|---|---|
| D-6~4개월 | 장비 선정·계약 | 식약처 허가번호와 시험성적서 확인, 설치 리드타임 확보 |
| D-4~2개월 | 인테리어·시설 기준 검토 | 의료법 시설 규정(방사선 차폐 등)을 설계 단계에 반영 |
| D-2~1개월 | 개설신고·사업자등록 | 진료과목·시설·인력 요건 서류 완비 후 접수 |
| D-1개월~개원 | 요양기관 지정, 청구 시스템 | 지정 완료 전 진료 시 보험 청구 불가 |
장비 선정에서 아끼는 법
장비는 개원 비용의 30~60%입니다. 정부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수행한 제조사의 제품은 공인 성적서 기반이라 검증 비용이 줄고, 실증 시기와 맞물리면 도입 조건 협상 여지도 커집니다. 자세한 검증 방법은 개원컨설팅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개원 준비 문서는 모두 PDF로 관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스캔 서류의 텍스트화가 필요하면 무료 도구 pdf.jjuns.net이 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