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컨설팅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허가 기술문서 작성과 시험평가 대응입니다. 이 비용을 정부지원사업으로 줄이는 접근법을 정리합니다.
컨설팅 비용의 실제 구조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은 통상 기술문서 1건당 수백만 원, GMP 구축 자문은 프로젝트당 수천만 원 수준입니다. 시험성적서(IEC 60601-1 등) 발급 비용까지 더하면 초기 기업에는 큰 부담입니다.
지원사업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현재 진행 중인 KTL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 지원사업은 시험평가·인허가 기술지원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자부담 10% 이상)까지 지원합니다. 즉 같은 컨설팅·시험을 10~20%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원금이 수행기관(시험기관·컨설팅기관)으로 직접 지급되므로 기업의 현금 흐름 부담도 적습니다.
실전 순서
- 공고 모니터링 체계 만들기 — KHIDI 기관별 지원사업 게시판과 KTL 공고를 주 1회 확인. 이번 공고처럼 연장공고로 기회가 다시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견적 먼저, 신청은 그다음 — 시험기관/컨설팅사 견적서가 제출서류이므로, 공고 확인 즉시 견적을 요청해야 마감(이번 공고는 7/29 18:00)에 맞출 수 있습니다.
- 사업계획서에 견적 범위를 일치시키기 — 평가에서 신뢰도를 좌우하는 포인트입니다.
지원사업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
수가 전략, 조직 운영, 마케팅 등은 지원사업 범위 밖이므로 별도의 의료컨설팅 영역입니다. 다만 인허가·시험 항목을 지원사업으로 해결하면 전체 컨설팅 예산의 우선순위를 훨씬 유리하게 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