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디지털 장비 투자는 한 번 결정하면 5~10년을 좌우합니다. 병원컨설팅 실무에서 쓰는 도입 전 체크리스트 7가지를 공유합니다.
도입 전 체크리스트 7
- 식약처 허가·인증 등급 확인 — 제품 허가번호와 등급(1~4등급)을 공식 문서로 확인
- 안전성 시험성적서 — IEC 60601-1(전기·기계), IEC 60601-1-2(전자파) 성적서 보유 여부
- 사이버보안 적합성 — 식약처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대응 수준 (네트워크 연결 장비 필수)
- 기존 시스템 연동성 — EMR·PACS와의 표준(DICOM·HL7) 연동 실적
- 유지보수 조건 — 응답 시간, 부품 보유 기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정책
- 교육·전환 계획 — 의료진·방사선사 교육 시간과 진료 공백 최소화 방안
- 총소유비용(TCO) — 구매가 외 유지보수·소모품·업그레이드 5년 합산 비교
1~3번을 빠르게 검증하는 방법
제조사에 시험성적서와 기술문서 목록 제출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같은 공적 프로그램을 거친 제조사는 공인시험성적서를 이미 확보한 경우가 많아 검증이 수월합니다.
병원-제조사 협력 관점: 임상 실증(테스트베드) 협력은 병원에는 연구 실적을, 제조사에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호이익 구조입니다. 지역 기반 지원사업의 실증 파트너 기회를 눈여겨보세요.
병원 운영 전반의 관점은 병원컨설팅 가이드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