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컨설팅 비용은 “얼마인가요?”라는 질문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범위(인허가·경영·마케팅·지원사업)와 계약 방식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상담 전에 알아두면 협상이 쉬워지는 기본 구조를 정리합니다.
계약 유형별 비용 구조
| 유형 | 방식 | 특징 |
|---|---|---|
| 건별(프로젝트) | 기술문서 1건, 인허가 1건 단위 | 범위가 명확해 비교 견적이 쉬움 |
| 월 자문(리테이너) | 월 고정비로 상시 자문 | 장기 과제에 유리하나 산출물 정의가 모호해지기 쉬움 |
| 성공보수 | 선정·허가 성공 시 지급 | 착수금+성공보수 조합이 일반적 — 성공 기준을 서면으로 |
견적 비교 시 반드시 확인할 3가지
- 산출물 목록 — “컨설팅 제공”이 아니라 기술문서 몇 건, 보고서 몇 건인지 문서로 받으세요.
- 수행 인력 — 계약 영업자와 실제 수행자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자 경력을 확인하세요.
- 수정 횟수와 기간 — 반려 시 재작성이 포함인지가 실질 비용을 좌우합니다.
비용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법
시험평가·인허가 컨설팅은 정부지원사업으로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시험·인허가 기술지원 비용을 지원합니다(자부담 10% 이상). 공고 활용법은 의료컨설팅 비용, 정부지원으로 줄이는 법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상담 전 준비물: 제품(서비스) 개요 1장, 현재 단계(개발/허가/판매), 목표 일정. 이 세 가지만 있어도 견적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